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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 규격

by 핏앤풀 2026.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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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공식 표준 여권사진 규격은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가로 3.5cm, 세로 4.5cm 크기의 흰색 배경 사진이며, 정수리부터 턱까지의 머리 길이가 반드시 3.2cm~3.6cm 사이에 위치해야 합니다.

 

여권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 표준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일반 증명사진이나 이력서용 사진보다 요구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2018년 개정 이후 양쪽 귀를 억지로 완전히 노출해야 하던 의무 규정은 완화되었으나, 흰색 의상 착용 금지, 눈썹 윤곽 노출, 치아 미노출(무표정), 컬러렌즈 미착용 등의 핵심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지자체 창구나 정부24 온라인 심사에서 즉시 반려 처리됩니다. 접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부 촬영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외교부 표준 여권사진 규격 핵심 수치

여권사진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반려 사유는 '머리 길이(얼굴 비율)'의 오차입니다. 인화 사진 크기 자체는 일반 신분증과 비슷해 보이지만 세부 비율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외교부 여권사진 핵심 규격 요약
• 사진 크기: 가로 3.5cm × 세로 4.5cm (천연색 상반신 정면 사진)
• 머리 길이: 3.2cm ~ 3.6cm (정수리 두피 최상단부터 턱 끝까지)
• 촬영 시기: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본
• 배경: 테두리가 없는 균일한 무늬 없는 흰색 바탕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정수리'의 정의입니다. 위로 솟아오른 파마머리나 부풀린 머리카락 끝부분이 아니라, 머리카락을 제외한 두피의 가장 높은 지점부터 턱의 가장 아랫부분까지의 수직 거리를 측정해야 합니다. 머리카락 볼륨을 정수리로 계산하여 사진을 인화할 경우 실제 얼굴 크기가 규격 미달(3.2cm 미만)로 판정되어 접수가 거부됩니다.

구분 외교부 공식 표준 규격 주요 반려 요인 및 주의점
사진 크기 가로 3.5cm × 세로 4.5cm 과거 3cm × 4cm(반명함판) 크기 제출 시 접수 불가
얼굴 길이 3.2cm ~ 3.6cm (정수리~턱끝) 3.2cm 미만은 얼굴 왜소, 3.6cm 초과는 여백 부족으로 자동 반려
촬영 기한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 주민등록증이나 기존 여권에 6개월 전 등록된 사진 재사용 시 즉시 적발
어깨선 양쪽 어깨가 수평을 이뤄야 함 상체가 측면으로 비틀어지거나 한쪽 어깨가 들린 자세 불가

오해하기 쉬운 얼굴 방향·머리 모양·눈썹 기준

과거 여권사진의 대표적인 까다로운 조항이었던 '양쪽 귀 완전 노출' 규정은 제도 개선을 통해 삭제되었습니다. 그러나 얼굴의 고유 특징을 식별해야 하는 출입국 생체 인식의 특성상 여전히 엄격한 원칙이 적용됩니다.

1. 귀 노출 완화와 얼굴 윤곽선 확보

2018년 외교부 개정 지침에 따라 선천적으로 귀가 뒤로 젖혀져 정면에서 보이지 않거나,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귀를 살짝 덮는 것은 허용됩니다. 단, 머리카락으로 양 볼, 광대뼈, 턱선 등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을 가려서는 안 됩니다. 긴 머리를 늘어뜨려 얼굴 측면을 인위적으로 가리면 안면 인식 프로그램에서 거부됩니다.

2. 눈썹 노출 기준

앞머리가 있는 헤어스타일의 경우, 양쪽 눈썹 전체의 윤곽과 형태가 뚜렷하게 확인되어야 합니다. 앞머리로 눈썹을 완전히 덮는 뱅 스타일은 허용되지 않으며, 시스루 뱅이나 숱이 적은 앞머리라 하더라도 머리카락 틈 사이로 눈썹의 시작점과 끝선, 굵기가 명확히 식별되어야 합니다. 안전한 통과를 위해서는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거나 헤어핀(눈에 띄지 않는 실핀)으로 정리하고 촬영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표정과 시선

카메라 렌즈를 정면으로 똑바로 응시해야 하며, 고개가 좌우로 기울어지거나 위아래로 꺾여서는 안 됩니다. 표정은 자연스러운 무표정이어야 하며, 입술을 앙다물어 인상이 변하거나 미소를 지어 치아가 노출되면 절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의상 색상 및 장신구(안경·렌즈·모자) 착용 수칙

여권사진을 찍으러 갈 때 입는 옷과 착용하는 액세서리는 사진의 통과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큰 외부 변수입니다.

1. 의상 색상: 흰색 옷 착용 지양

여권사진의 바탕 배경은 무조건 순백색(#FFFFFF)입니다. 따라서 흰색 티셔츠, 흰색 와이셔츠, 연한 아이보리 계열 상의를 입으면 옷과 배경의 경계가 모호해져 어깨선 식별이 불가능해집니다. 상반신 윤곽이 배경과 명확히 분리되는 유색(어두운색, 파란색, 회색 등) 의상을 착용해야 합니다. 학생의 경우 교복 착용은 허용되나, 군복이나 경찰 제복 등 공무원 복장은 관용·외교관 여권 신청자가 아닌 일반 국민은 착용할 수 없습니다.

2. 안경 및 렌즈 착용 규정

  • 안경테: 일상생활에서 항상 안경을 착용하는 경우 착용이 가능하지만, 안경테가 눈이나 눈썹을 가려서는 안 되며 두꺼운 뿔테안경은 출입국 시 위변장 오인 가능성이 있어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빛 반사: 조명에 의해 안경 렌즈에 흰색 반사광이 생기거나 눈동자가 가려지면 반려됩니다.
  • 선글라스·변색렌즈: 렌즈에 색이 들어간 선글라스나 자외선에 색이 변하는 변색렌즈는 실내에서 완전히 투명해진 상태가 아니면 촬영이 불가합니다.
  • 컬러렌즈·서클렌즈 착용 금지: 동공의 크기나 색상을 왜곡시키는 미용 목적의 서클렌즈 및 컬러렌즈는 절대 착용할 수 없으며, 투명한 시력 교정용 콘택트렌즈만 허용됩니다.

3. 모자 및 액세서리

모자, 머리띠, 넓은 헤어밴드, 후드티의 모자 등 머리를 덮는 장신구는 착용할 수 없습니다. 단, 종교적 신념에 따른 히잡, 터번, 성직자 의상은 얼굴 전체(이마부터 턱끝까지)가 온전히 노출되는 조건하에 허용됩니다. 크고 화려한 귀걸이나 목걸이는 조명 반사를 일으키거나 턱선 윤곽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탈의하고 촬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배경·조명·품질 및 과도한 포토샵 보정 제한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발전하면서 셀프 촬영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으나, 조명과 배경 조건 미달로 반려되는 사례가 대단히 빈번합니다.

  • 균일한 흰색 배경: 배경에 벽지 무늬, 그림자, 생활 사물, 이음새 선이 나타나서는 안 됩니다. 야외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규격 미달입니다.
  • 얼굴 그림자 제거: 정면 플래시나 부적절한 각도의 조명으로 인해 코 밑, 턱 밑, 귀 주변 또는 배경 벽면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지면 자동 판독 시스템에서 오류를 일으킵니다.
  • 인위적인 보정(포토샵) 금지: 턱을 깎거나 눈을 키우는 등 얼굴 형태를 인위적으로 왜곡한 사진, 피부 톤을 과도하게 뭉개 점·흉터 등 고유 식별 요소를 지운 사진은 공문서 위조 방지 차원에서 엄격히 금지됩니다. 최근 유행하는 AI 프로필 생성 사진 역시 실제 인물의 광학적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아 반려 대상입니다.
  • 인화 품질: 저품질 잉크젯 프린터로 일반 복사용지에 출력하거나 표면이 손상·구겨진 사진은 사용할 수 없으며, 사진관 규격의 인화지에 선명하게 인쇄되어야 합니다.

정부24 온라인 여권 재발급 파일 규격(픽셀·용량)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성인은 구청이나 시청에 가지 않고 정부24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접수 시에는 센티미터(cm) 단위가 아니라 디지털 이미지 픽셀 및 용량 기준이 적용됩니다.

디지털 항목 정부24 공식 표준 기준 업로드 가능 허용 범위
권장 해상도 가로 413 × 세로 531 픽셀 (Pixel) 가로 395~431px / 세로 507~550px 이내
파일 형식 JPG / JPEG PNG, GIF, BMP 등 타 확장자 불가
파일 용량 500KB 이하 초과 시 시스템 자동 업로드 차단
해상도 밀도 300 DPI 권장 저해상도로 흐릿한 웹용 72 DPI 사진 지양

※ 온라인 신청 시스템에는 자동 안면 인식 검증 솔루션이 탑재되어 있어, 24시간 이내에 사진 규격 부적합으로 10회 이상 실패할 경우 당일 온라인 접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영유아(어린이·신생아) 여권사진 예외 적용 범위

영유아의 여권사진 기본 규격(가로 3.5cm, 세로 4.5cm, 머리 길이 3.2~3.6cm)은 성인과 원칙적으로 동일합니다. 다만 통제가 어려운 신생아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일부 예외 지침이 운영됩니다.

  • 입 벌림 허용: 스스로 입을 완전히 다물기 어려운 36개월 이하의 유아 및 영아는 치아가 조금 보이거나 입을 약간 벌리고 있는 사진도 인정됩니다.
  • 신생아 눕혀 찍기: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생후 수개월 이내의 신생아는 바닥에 무늬가 없는 깨끗한 흰색 이불이나 천을 평평하게 깔고 아이를 눕힌 뒤 위에서 수직으로 촬영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 보호자 및 사물 노출 불가: 아이를 달래기 위해 장난감을 쥐여주거나, 의자 등받이, 보호자의 손이나 옷자락이 사진 프레임 안에 찍혀 나와서는 안 되며 오직 유아 단독의 모습만 담겨야 합니다.

여권사진 규격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1.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사진과 같은 사진을 여권에 써도 되나요?
해당 신분증을 발급받은 지 6개월 이내라면 동일한 사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발급일이 신청일 기준 6개월을 초과한 상태에서 같은 사진을 여권용으로 제출하면 공공 행정전산망에 등록된 사진 발급 이력과 대조되어 '6개월 경과 사진'으로 즉시 확인되어 접수가 거절됩니다.
Q2. 피어싱이나 작은 귀걸이는 반드시 빼고 찍어야 하나요?
빛 반사를 일으키지 않고 얼굴 윤곽(볼, 턱선)을 가리지 않는 소형 피어싱이나 귀걸이는 원칙적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조명 플래시를 받아 보석 표면에 강한 반사광(화이트아웃)이 생기면 사진 심사관이나 자동 판독기에서 결함으로 판단해 보정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빼고 촬영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3. 시력 교정용 투명 렌즈를 꼈는데 눈동자 테두리가 진해 보여서 컬러렌즈로 오해받을 수 있나요?
일반 무색투명 렌즈는 착용이 전면 허용됩니다. 다만 홍채 크기를 인위적으로 키우거나 색상이 가미된 서클렌즈는 입국 심사 시 출입국 자동출입국심사대(Smart Gate)의 동공 인식 시스템과 불일치를 유발하므로 절대 착용해서는 안 됩니다. 투명 렌즈라 하더라도 빛 굴절로 인한 왜곡이 심하다면 벗고 안경 없이 맨눈으로 촬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4. 목티(터틀넥)나 목도리를 입고 찍어도 되나요?
목을 덮는 터틀넥 의상 자체는 허용되지만, 옷깃이 턱이나 양 볼의 윤곽을 조금이라도 침범해서는 안 됩니다. 턱선을 완벽하게 드러내야 하므로 목이 굵거나 깃이 높은 옷은 피하고 라운드넥이나 셔츠 카라를 단정하게 정돈한 의상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스카프나 목도리는 원칙적으로 착용이 불가능합니다.

최종 점검 요약 및 접수 전 체크리스트

여권사진은 단순한 프로필 이미지가 아니라 전 세계 출입국 국경을 통과할 때 신원을 증명하는 법적 보안 문서입니다. 작은 규격 위반 하나로 인해 여권 발급 기간이 일주일 이상 지연되면 예정된 출국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 전후로 ① 가로 3.5cm × 세로 4.5cm 및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 준수 여부, ② 배경과 명확히 구분되는 유색 의상 착용, ③ 눈썹 윤곽 노출 및 무표정(치아 미노출), ④ 컬러렌즈 및 렌즈 반사 없는 투명한 시야 확보의 4대 원칙을 철저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시에는 413×531 픽셀과 500KB 이하 JPG 파일 규격을 정확히 맞추어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및 참고 사이트
  • 외교부(MOFA) 여권안내 - 표준 여권사진 규격 및 얼굴 비율·촬영 품질 공식 안내 지침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 Doc 9303 전자여행서류(MRTD) 안면 사진 표준화 규정
  • 행정안전부 정부24 -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및 디지털 사진 파일 검증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 「여권법 시행령」 제5조 및 제10조(여권의 발급신청 등) 조문

※ 본 가이드는 외교부 여권사진 공식 지침 및 ICAO 국제 표준 규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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